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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라오스의 메콩강 주변의 음악가 밑에서 수행하여 습득한 잔치 그루브를 태국에서 직수입한 현지와 똑같은 V의 이동식 사운드 시스템으로 완전 재현한다. 도쿄를 거점으로 공연장이나 야와락페,공원이나 레스토랑에서 활동중. 저서에 "TRIP TO ISAN:여행하는 태국 이산 음악 디스크 가이드" DU BOOKS 가 있다.{/INSERTKEYS}{/PARAGRAPH} KUZOKU의 영화 "방콕나이츠" ,EM Records 태국 작품 감수 외에 토크쇼나 TV,라디오등에서 태국,아시아 음악이나 여행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PARAGRAPH}{INSERTKEYS}Brian Shimkovitz AWESOME TAPES FROM AFRICA ,Zack Bar FORTUNA RECORDS ,Tapes,Grim,Sugai Ken, 모람 가수 Angkanang Kunchai,일본 전통 문화재 Yumikagura 단 한명의 후계자 Tanaka Ritsuko 궁사등,개성적인 게스트를 섭외하는 파티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영국 "The Wire"에도 소개되었다. 그 관심은 오래된 전통음악에서 최첨단 댄스 뮤직, 그리고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는 음원까지 다양하다. BOID매거진 연재 "이요산맥의 민요를 찾아서" NHK FM "DJ이요산맥의 민요 늪돌기". 메이크업 달인이자 시합중에도 지워지지 않는 "전율의 짙은 화장"을 자신의 유튜브에서 실연한다. 현재는 인터넷을 이용하고 시청자들이 참가할수 있는 새로운 파티 스타일로 도전중. 테크노부터 힙합, 뽕짝까지 다양하게 믹스하며 서울의 신도시, 노클럽, 케잌샵 등에서 공연했고, 일본 오사카 다이버시티 퍼레이드 , 도쿄 퀴어 퍼레이드 , 서울퀴어 퍼레이드 , 트럭 DJ 로 참가했다. 그 독설과 19금 시합은 볼 만하다. 음악 장르를 가리지 않고 스스로가 춤추고 싶은 아티스트를 섭외하는게 모토. 언제 세계에서 뜰 수 도 있는 태국 언더 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다. 도쿄,신주쿠 카부키쵸에 있던 BE-WAVE에서 40번 개최해 왔는데 문을 닫음. SNS상의 겉으로만의 커머셜과 다른 "리얼하고 질이 높은"정보는 큰 화제가 되어 "STUDIO VOICE : Flood of Sounds from Asia"나TBS라디오"애프터6정크션"에서 특집도 됐다. 최첨단의 트랩,베이스 뮤직에 태국 전통 음악을 섞는 스타일은 유일무이. 농민 다이너마이트 야마나시현 ,야마토쵸 하치만신사 대봉오도리회 도쿄 등 각지의 파티에서 DJ로 참여. OMK와의 프로젝트를 올 가을에 발표할 예정. 주요 릴리스에 MIX시리즈"이요산맥 MIX VOL. 그가 운영에 종사하는 ZQUAD Records 스튜디오엔 온몸에 타투를 도배한 불량배 랩퍼들부터 유튜버, 룩툰 가수 지망생,애니메이션을 즐기는 너드한 학생까지 모인다.